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JTBC] 투기꾼 용역에게 협박 당하는 순택

중앙일보 2014.02.08 00:27 종합 27면 지면보기
1960~70년대 어려운 시절을 통과한 5남매의 이야기. JTBC 주말드라마 ‘맏이’가 8·9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한다. 9일 방송에서 지숙(오윤아)은 서울댁에게 “땅의 주인이 누구냐고 묻거든 서울댁의 것이라 말하라”며 신신당부한다. 그러던 중 순택(재희)이 갑작스럽게 나타나고, 지숙은 숨어서 서울댁이 “내가 땅의 주인”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



영선(윤정희)의 동네에는 투기꾼 용역까지 등장해 땅을 팔라고 한다. 이들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순택의 아버지(이달형)가 물세례를 받고, 영선은 이런 조직적인 움직임을 수상하게 생각한다. 분개한 창래(이종원)는 용역들에 맞서고 때마침 등장한 순택이 그들을 연행한다. 용역들은 마치 배후가 있는 듯 경고한다. 그러던 중 아버지를 찾아가던 순택이 피습을 당해 기절하는 일이 벌어진다. 이 소식을 들은 종복(조강현)은 화를 내며 그들을 찾아가려 하지만, 뜻밖에도 백호가 나서는데….



김효은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