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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연수원장 박삼봉, 대전고법원장 박홍우, 광주고법원장 방극성, 특허법원장 강영호

중앙일보 2014.02.05 00:41 종합 12면 지면보기
대법원은 4일 사법연수원장에 박삼봉(57·사법연수원 11기) 특허법원장을 임명하는 등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 고위법관 82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오는 14일자로 단행했다. 대전고법원장에는 박홍우(61·12기) 서울행정법원장, 광주고법원장에는 방극성(58·12기) 전주지법원장, 특허법원장에는 강영호(56·12기) 서울서부지법원장이 임명됐다.



 평생법관제 도입에 따라 7명의 법원장이 고등법원 재판부로 복귀했다. 이대경(56·13기) 서울동부지법원장, 유남석(57·13기) 서울북부지법원장, 곽종훈(63·13기) 의정부지법원장, 지대운(56·13기) 인천지법원장, 최성준(57·13기) 춘천지법원장이 서울고법 재판부로 복귀했다. 사공영진(56·13기) 청주지법원장은 대구고법으로, 우성만(56·12기) 창원지법원장은 부산고법으로 돌아갔다. 법원도서관장으로는 안철상(57·15기)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보임됐으며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에는 윤성원(51·17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사법정책실장에는 한승(51·17기)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이 임명됐다.



 고법부장판사 승진자는 총 15명이다. 기수별로는 19기 1명, 20기 9명, 21기 5명이다. 서경환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 부장 등 21기에서도 처음으로 고법부장 승진자가 나왔다. 다음은 지법원장 인사.



 ▶서울가정법원장 최재형 ▶서울행정법원장 최완주▶ 서울동부지법원장 황한식 ▶서울북부지법원장 성백현 ▶서울서부지법원장 이기택 ▶의정부지법원장 여상훈 ▶인천지법원장 강형주 ▶수원지법원장 성낙송 ▶춘천지법원장 성기문 ▶대전지법원장 조인호 ▶청주지법원장 조경란 ▶대구지법원장 조해현 ▶울산지법원장 최상열 ▶창원지법원장 강민구 ▶광주지법원장 장병우 ▶전주지법원장 박형남 ▶제주지법원장 김창보 ▶부산가정법원장 최인석 ▶광주가정법원장 김재영



박민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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