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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화가' 김희숙 개인전

중앙일보 2014.02.05 00:23 종합 23면 지면보기
채송화, 40×40㎝, 한지에 수간채색.
꽃쇠비름·나팔꽃·맨드라미·백일홍·채송화·옥잠화….



 한국화가 김희숙씨가 그리는 것들이다. 일상의 소소한 기쁨처럼 고운 색의 꽃들로 화폭을 가득 메웠다. 젊은 날, 그만큼이나 젊었던 어머니가 산책 나갔다가 꺾어 들고 들어오던 풀꽃들을 떠올리며 그렸단다. 김씨가 5번째 개인전 ‘꽃놀이-하다’를 연다. 서울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12~17일. 02-734-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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