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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소방관의 24시간

중앙일보 2014.02.04 00:07 경제 7면 지면보기
연예인 119 소방관의 활약 ‘심장이 뛴다’가 4일 밤 11시 1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출연진은 배우 이원종·조동혁·박기웅(사진)·전혜빈·최우식, 개그맨 장동혁. 이번 주는 강남 소방서 구급대원으로 근무한다. 장동혁과 박기웅은 지금껏 다른 소방서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연이은 대형 사고에 놀란다. 특히 술자리가 많은 금요일은 신고가 밀려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이들은 차가운 길 바닥에 쓰러진 여성을 비롯해 식당·경찰서·공원 등 곳곳에서 술에 취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행인을 돕는다. 박씨는 “우리나라 술 문화가 바뀌면 출동이 반으로 줄 것”이라며 소방대원들의 고충에 공감한다.



 한편 배우 성지루는 강남소방서에서 근무중인 이원종의 생일을 맞아 깜짝 파티를 준비한다. 직접 만든 케이크를 들고 인형 탈을 쓰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씨는 “지금까지 아내보다 지루와 함께 생일을 보낸 적이 더 많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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