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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된 디스크 통증, 부작용 없이 말끔히 싹~

중앙일보 2014.02.04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허리디스크 환자의 한방치료 전후. 왼쪽은 2012년 6월 30일 촬영한 MRI 사진. 요추 4번과 5번 사이에서 후종인대를 뚫고 위로 이동한 디스크가 관찰됐다. 오른쪽은 2013년 2월 1일에 촬영한 MRI 사진. 이전에 촬영한 MRI 사진과 비교해서 탈출된 디스크의 용적이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척추질환은 수술이 답이라는 관념을 깨고 자생한방병원은 연간 15만 명의 환자를 치료하는 비수술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몸의 자생력을 강화시켜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등 척추질환의 원인을 근본 치료하는 덕분이다. 자생한방병원의 치료는 단순히 통증만 없애는 아니다. 한약치료, 추나요법, 특수침치료 등 특화된 치료법으로 굽은 허리를 바로 세우고, 10년 된 목디스크 통증도 부작용 없이 치료하고 있다.

질환별 비수술 치료법



허리디스크, 터진 디스크도 침 맞고 한약 먹으면 ‘제자리’



허리디스크는 척추뼈와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작용을 하는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밀려 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통증과 달리 눌린 신경의 위치에 따라 허리가 쑤시고 아프며 엉덩이에서 발끝까지 저리거나 당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하지 마비나 대소변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다.



 일산 자생한방병원 남창욱 병원장은 “퇴행에 가속도가 붙는 중년 이후에 발생하는 허리디스크는 자연 치료되기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감지됐을 때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어르신들의 경우 허리와 다리의 통증이 심해지면 바깥 활동도 줄어 우울증에 빠지기 쉬우므로 가족들의 관심이 특히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르신들은 수술비와 재발에 대한 걱정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치료 시기를 놓쳐 증상이 더욱 깊어지고 통증은 만성이 된다. 뒤늦게 치료를 하려면 치료 효과도 더디게 나타나고 치료 비용 부담도 크다. 병세가 깊어지는 악순환에 빠지기 십상이다. 이럴 경우 비수술 한방치료가 답이 된다. 증상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허리디스크 환자 중 90% 이상은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자생한방병원은 수술에 대한 부담이 없고 후유증 걱정 없는 한약 치료, 추나요법, 봉약침 등 비수술 한방 척추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남 병원장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통증을 없애는 것도 중요하지만 병의 근본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약해진 근육과 인대, 뼈와 신경을 강화하는 한방치료가 허리디스크를 근본적으로 치료해준다”고 말했다.



 한방치료는 디스크가 터져 인대를 뚫고 흘러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상태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디스크치료한약을 복용하고 봉약침치료를 병행하면 한 달여 만에 증상이 좋아진다. 3개월 가량 치료를 받으면 허리와 양쪽 다리의 통증도 사라져 잘 걸을 수 있게 돼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찾을 수 있다. 나이가 들었다고 수술을 할 경우 부작용이 걱정돼 치료를 포기할 일이 아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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