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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쉰들러,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 불참

중앙일보 2014.02.04 00:04 경제 4면 지면보기
스위스 승강기 업체인 쉰들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3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30.9%를 보유한 2대 주주인 쉰들러는 유상증자가 현대엘리베이터가 아닌 현대상선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반대해 왔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일부 주주가 불참하더라도 유상증자는 일정(24일 청약)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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