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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작년 공업기업 이윤 6조元…전년比 12.2%↑

중앙일보 2014.02.03 11:11




[<인민일보> 01월 29일 10면] 국가통계국 웹사이트는 2013년 전국 규모이상의 공업기업 이윤총액은 6조 2831억 위안(약 1111조 원)으로 재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2% 증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2013년 규모이상의 공업기업 중 국유기업 및 국유홀딩스기업의 이윤총액은 재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4% 늘어난 1조 5194억 1천만 위안(약 269조 원)으로 집계되었다. 또 집체(集體)기업의 이윤총액은 2.1% 늘어난 825억 4천만 위안(약 15조 원), 주식제기업의 이윤총액은 11% 늘어난 3조 7285억 3천만 위안(약 659조 원), 외자기업 및 홍콩?마카오?대만 투자기업의 이윤총액은 15.5% 늘어난 1조 4599억 2천만 위안(약 258조 원), 민영기업의 이윤총액은 14.8% 늘어난 2조 876억 2천만 위안(약 369조 원)으로 집계되었다.



국가통계국 공업사(司)의 허핑(何平) 박사는 제품판매 규모의 비교적 빠른 성장세 유지, 단위 비용 소폭 하락, 공장출고가격 하락폭에 비해 원자재 구입가격 하락폭이 컸던 것을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이윤성장이 비교적 빨랐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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