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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놓고 키스하는 시위자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6 08:28






























스페인 말라가에 위치한 말라가 성당 앞에서 23일(현지시간) 동성 커플들이 키스를 하는 이색 시위가 벌어졌다. 이번 시위는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임한 스페인 새 추기경이 동성애를 ‘결함’이라고 발언하자 레즈비언, 게이, 남녀평등주의자, 양성애자, 성전환자 단체들이 주최했다.

페르난도 세바스티안 아귈라르 스페인 새 추기경은 며칠 전 지역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동성애는 생식이라는 목적 및 구조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성적 취향으로 결함이 있다"며 “동성애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고쳐야 하며, 많은 경우 적당한 치료를 받으면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시위자들이 페르난도 세바스티안 아귈라르 추기경 가면을 쓰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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