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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2 챔피언십 승부차기 끝에 요르단에 석패…4위로 마감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6 06:22
‘한국 요르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 대회를 4위로 마감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 시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대회 3·4위전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이어 진행된 승부차기에서 2-3으로 패했다.



한국은 23일 4강전에서 이라크에 0-1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요르단도 24일 4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3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대표팀은 3·4위 전에서 요르단을 다시 만났다.



한국은 전후반 90분 내내 무기력한 플레이를 펼쳤다. 공수 밸런스가 무너졌고, 선수들의 플레이에는 의욕이 없었다. 120분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한 두 팀은 승부차기를 진행했다.



한국은 백성동과 문창진이 1,2번 키커로 나섰지만 연속으로 골을 넣지 못했다. 세 번째 키커 남승우와 네 번째 키커 임창우가 연속 골로 반격을 했지만 마지막 키커 윤일록이 실축하며 2-3으로 패했다. 한국은 요르단전 패배로 U-22 챔피언십을 4위로 마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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