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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2' 휘성, '모창신' 임성현 "목소리 아름다워" 극찬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6 05:25
휘성이 '모창신' 임성현의 목소리를 극찬했다.



2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 왕중왕전 파이널은 조현민(용접공 임창정), 임성현(논산가는 조성모), 김진호(사랑해 휘성)의 대결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원조가수 임창정, 휘성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모는 공연 일정상 불참했다.



톱3 중 유일하게 원조가수를 꺾은 임성현은 경연 전 "꿈도 안 꾸고 푹 잘 잤다"며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아시나요'를 선곡한 임성현은 특유의 미성으로 조성모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노래가 끝난 후 송은이는 "조성모가 미국 안 가고 부르고 있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휘성도 "아름답게 노래한다. 조성모의 노래가 아름답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며 "목소리가 정말 아릅답다"고 거듭 칭찬했다.



주영훈 역시 "조성모 20대 초반의 목소리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말했고, 이어서 조홍경 보컬트레이너는 "역시 우승후보 답다. 임성현 목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훌륭한 무대를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히든싱어2' 왕중왕전 파이널은 사전 인터넷 투표 20%, 대국민 문자투표 80%로 결정되며 1등에게는 상금 2000만원, 2등에게는 500만원, 3등에게는 300만원이 수여된다.



온라인 사전 투표와 대국민 문자투표를 합산한 결과 최고의 모창신에는 김진호가 등극했다. 이어 조현민이 준우승, 임성현이 3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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