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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의 不-완벽 초상화] 인상학 교수 주선희의 ‘인상역정’

중앙선데이 2014.01.25 17:46 359호 24면 지면보기
“어릴 적부터 숨 쉬듯 공부한 게 인상입니다. 인상을 본다고 하니 산에서 내려온 사람 취급하는 게 현실이었습니다.

길흉화복 점치는 일이 아닌 사회학으로서 인상을 정립하고 싶었습니다.

마흔 줄에 도전한 박사 과정. 세상에 없던 학문인 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서양철학·동양철학·한의학까지 공부해야 했습니다.

그 결과로 얻은 인상학 1호 박사.

누구나 좋은 인상을 갖는 것이 사회적 책무이듯 인상학의 길을 여는 것이 저의 책무라 여긴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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