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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행사

중앙선데이 2014.01.25 17:57 359호 27면 지면보기
영화

넛잡: 땅콩도둑들

감독: 피터 레페니오티스
배우: 엄상현·박지윤(목소리)
등급: 전체 관람가
도심 속 공원의 말썽꾸러기 다람쥐 설리. 모든 동물의 겨울나기 식량창고인 떡갈나무를 홀랑 태워 먹는다. 결국 설리는 공원에서 추방을 당하고, 그의 곁엔 마음 착한 생쥐 친구 버디만 남는다. 식량을 찾아 도심으로 떠나는 설리와 버디에게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조선미녀삼총사
감독: 박제현
배우: 하지원, 강예원, 손가인
등급: 12세 관람가
완벽한 검거율을 자랑하는 조선 최고 현상금 사냥꾼들의 이야기. 미모와 무공을 갖춘 리더 진옥(하지원),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접수하는 푼수때기 주부 홍단(강예원),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시크한 막내 가비(가인). 어느 날 왕으로부터 십자경을 찾아달라는 밀명을 받게 된다.



행사

제 7회 위대한 토크

일시: 2월 5일 오후 7시
장소: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
문의: 02-318-5004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위스타트가 벌이는 기부 강연 이벤트. 이번엔『태백산맥』『정글만리』등 대하 소설을 써 온 조정래 작가가 강단에 선다. 특유의 깊은 성찰로 인문학에 대한 중요성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참가비 1만원.

Bag is history: 가방을 든 남자
기간: 1월 7일~3월 30일
장소: 서울 신사동 갤러리 0914
문의: 02-545-0914
가방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선보이는 ‘Bagstage展 by 0914’ 의 두 번째 전시. 남자가 생각하는 가방의 의미를 사진과 SNS, 영상, 설치품으로 풀어냈다. 남성패션지 GQ의 이충걸 편집장과 비주얼 아티스트 275C, 설치 미술가 plaplax, 사진작가 이신구가 참여했다.



클래식

코리안심포니 정기연주회

일시: 1월 28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2-523-6258
지난 3년간 코리안심포니를 이끌어 온 최희준(사진) 상임지휘자가 마지막으로 지휘봉을 잡고 말러 교향곡 1번 ‘거인’을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박종화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도 연주한다. 공연 30분 전 음악평론가 최은규씨가 프리콘서트 렉처를 진행한다.

설 기획공연 ‘청마의 울림’
일시: 1월 29·31일, 2월 1일 오후 4시
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문의: 02-580-3300
갑오년 설을 맞는 기쁨을 전통 놀이와 연희로 풀어낸 흥과 신명의 무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프론티어’ ‘남도 아리랑’ 등 국악관현악 연주, 민속악단(사진)의 민요와 판굿이 벌어진다. 공연 2시간 전부터는 야외마당에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공연

뮤지컬 정글라이프

기간: 2월 7일~3월 30일
장소: 서울 서교동 KT&G 상상아트홀
문의: 02-3142-2461
2013 공연예술창작산실 우수작품 선정작. 잦은 회식과 야근, 반복되는 회의, 실적과의 전쟁, 상사의 눈치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월급쟁이의 삶이 담긴 사회생활을 유쾌한 뮤지컬로 풀었다. 초연 당시 직장인들의 폭풍 공감을 얻으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연극 벽속의 요정
기간: 2월 4~16일
장소: 명동예술극장
문의: 1644-2003
명품배우 김성녀의 1인 32역 모노드라마. 2005년 초연 이후 각종 연극상을 휩쓴 화제작이다. 연극과 뮤지컬의 경계를 넘나드는 양식, 객석에서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장면, 극중 극인 그림자 인형극 등을 통해 김성녀만의 연기 내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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