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 제막식

중앙선데이 2014.01.25 23:07 359호 1면 지면보기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나소 카운티 아이젠하워파크의 현충원에서 뉴욕주 의회의 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기념하는 기림비 제막식이 열렸다.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는 지난해 1월과 5월 뉴욕주 상원과 하원에서 각각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화강석 재질의 기림비에는 당시 의회에서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의 원문이 새겨졌다. 뉴욕주 상원에서 위안부 결의를 주도한 토니 아벨라 주 상원의원(오른쪽 셋째)은 이날 “위안부 결의안 기림비가 우리 주 주민들에게 위안부라는 역사적 비극을 알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미공공정책위원회(KAPAC·회장 이철우) 주최로 열린 이날 제막식에는 아벨라 상원의원을 비롯해 미셸 시멜 하원의원, 나소 카운티 홀로코스트 뮤지엄의 스티브 마코위츠 회장과 현지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뉴시스]

구독신청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