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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모창 김진호, '히든싱어2' 왕중왕전 최종우승…상금 2000만원 획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6 01:11




휘성 모창자 김진호가 ‘히든싱어2’ 왕중왕 전 파이널 무대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김진호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히든싱어2’ 왕중왕전 파이널 톱3 무대에 올라 ‘용접공 임창정’ 조현민, ‘논산가는 조성모’임성현, ‘사랑해 휘성’ 김진호를 물리치고 우승을 했다.



이날 조현민은 임창정의 ‘그때 또다시’, 임성현은 조성모의 ‘아시나요’, 김진호는 휘성의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열창했다. 2등을 차지한 조현민은 500만원, 3등 임성현은 300만원의 상금을 가져간다.



지난해 10월 ‘임창정 편’부터 지난해 12월 ‘고 김광석 편’의 우승자 및 준우승자 12명을 모두 제치고 우승 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을 거머쥔 최후의 1인이 됐다.



사전 온라인투표(20%)에 이어 대국민 문자투표(80%)에서 최다 득표를 한 ‘사랑해 휘성’ 김진호가 1위를 차지했다.



김진호는 김진호는 “15살 때부터 거울을 보면서 노래했다. 언제까지 이렇게 노래를 해야 하나 싶었는데. 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신 ‘히든싱어’, 휘성 형님 감사합니다. 이젠 어떤 역경이 닥쳐도 이 경험을 발판 삼아서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히든싱어’ 시즌2는 시즌1과 달리 신승훈과 조성모가 모창능력자에게 우승 자리를 내어주는 등 ‘대이변’이 발생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숨소리부터 창법까지 똑같이 흉내 내는 모창 능력자들의 활약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연세대 공대에 재학중인 김진호는 지난달‘히든싱어2’ 휘성 편에서 휘성의 소속사 사장인 태진아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만큼 뛰어난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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