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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눈을 의심하게 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6 00:01






















영국 런던에 위치한 내셔널 갤러리에서 24일(현지시간) 보는 이의 눈을 의심하게 하는 사진이 촬영됐다. 화면의 양 쪽에 위치한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해바라기’와 작품 사이에 서 있는 똑같은 생김새의 소년, 소녀의 모습은 ‘데칼코마니’를 연상케 한다. 하지만 사진에 등장하는 소년, 소녀는 쌍둥이들이며, 벽에 전시된 그림도 각각 1888년(왼쪽), 1889년(오른쪽)에 제작된 것으로 다른 작품이다.

쌍둥이 형제 에드가와 가브리엘, 쌍둥이 자매 엘라와 에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지막 사진은 내셔널 갤러리 관장의 실루엣이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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