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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가상 부부된 임현식-박원숙, 호칭은? "오빠라고 불러다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5 11:41
[사진 JTBC ‘님과 함께’]




가상 부부가 된 배우 임현식과 박원숙이 호칭 때문에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27일 첫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임현식과 박현숙이 재혼 부부로서 생활을 꾸려가게 됐다.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에서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20여 년만에 부부로 재결합한 두 사람은 서로를 어색해했다. ‘부부와 동료 사이’의 경계를 맴돌며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임현식은 부부가 됐음에도 여전히 ‘임현식 씨’라 칭하는 박원숙에게 ‘오빠’라고 불러줄 것을 은연중에 내비쳤다. 이에 박원숙은 “누군가를 ‘오빠’라고 불러본 적이 없어서 어색하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JTBC ‘님과 함께’는 실제 사별이나 이혼 등으로 홀로 된 연예인 또는 명사가 함께 재혼 생활을 해나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은 ‘재혼 미리보기’ 예능 프로그램이다. 임현식-박원숙 커플 외에도 청춘스타 배우 이영하와 농구스타 박찬숙 커플이 출연해 각자의 재혼 생활을 리얼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27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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