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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응급환자, 군 병원 전화하세요

중앙일보 2014.01.25 00:38 종합 8면 지면보기
지난해 9월 연평도에서 90대 노인이 쓰러졌다. 뇌진탕이 의심되는 상황이었지만 추석 연휴였기 때문에 환자를 돌볼 의료시설이 없었다. 노인을 구한 건 해군 2함대였다. 신고를 받고 급파된 해군 고속정 1척이 환자를 인천의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다.



  국방부는 설 연휴(29일~2월 2일) 동안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한 긴급지원 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국 245개 부대에서 긴급구조병력 3555명과 구난·구급차 등 구조장비 611대가 상시 대기한다. 또 전국 18개 군병원에 응급환자 지원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 국방부 재난대책 상황실(02-748-3181), 의무사령부(031-725-5060), 군 응급환자 지원센터(1688-5119) 등에 연락하면 된다.



유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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