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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마침내 결혼하는 종복과 순금

중앙일보 2014.01.25 00:32 종합 27면 지면보기
1960년대 옛 시절의 이야기가 JTBC ‘맏이’를 통해 텔레비전 속에서 되살아난다. 25일 방송에서 지숙(오윤아)은 영란(조이진)의 유학 자금을 마련해 주며 이 돈을 받는 대신 부모님 일은 언급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그러던 중 은순은 상남(김병세)을 찾아가 “옛날 영선(윤정희)의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이 맞느냐”고 묻는다. 그리고는 상남에게 신장을 기증한 사람이 바로 종복(조강현)임을 알려준다. 충격을 받은 상남은 순택(재희)의 아버지를 찾아가 종복과 순금(황보라)의 결혼을 부탁하고 마침내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26일 방송에서 상남은 유일한 꿈인 인호(박재정)에게 “외숙 곁으로 가야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지숙은 상남에게 모든 재산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종용한다. 갈등 하는 상남에게 “사놓은 땅 값이 많이 올랐으니 순택을 속이고 선수를 치자”고 설득한다. 한편 영란은 지숙에게 받은 유학 자금으로 홍콩에 가겠다고 선언한다. 방송시간은 25·26일 저녁 8시 45분.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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