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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만취 노래에 구두 들고는…진상 연기 ‘대박’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3 17:40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방송화면 캡처)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전지현이 드라마에서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르며 진상 연기를 펼쳤다.



22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고백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그러나 도민준에게 거절당한 천송이는 실연의 아픔에 술을 먹고 만취했다.



전지현은 소주병을 마이크 삼아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혀가 꼬부라져 열창했다. 거실 테이블 위에 올라가 마스카라가 번진 채 웃다가 울고를 반복한 뒤 오열하며 ‘도민준’을 외치는 술주정을 부렸다.



이어 천송이는 구두를 들고 도민준에게 찾아가 “우리의 추억이 담긴 구두”라며 온갖 진상 멘트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진 장면에는 천송이의 술 주정을 본 동생 윤재(안재현 분)가 “어제 너 하는 거 보니까 공부 열심히 해야겠더라. 막 살면 안되겠더라”며 천송이에게 일침을 가하는 모습도 웃음을 줬다.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노래와 연기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실연 연기 진짜 리얼하네”,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완전히 망가진 연기 대박”,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엽기적인 그녀 때 생각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전지현 총 맞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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