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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숙 故 이만희 감독 "눈이 안보일 정도로 죽음에 대한 슬픔이 컸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3 16:42
[사진 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문숙 故 이만희 감독’.



원로 배우 문숙이 고(故) 이만희 감독과의 비밀 결혼에 대해 털어놓았다.



2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배우 문숙이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문숙은 故이만희 감독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23살이나 연상에다가 이혼남이었던 이만희 감독과 사랑에 빠졌던 문숙은 비밀 결혼식까지 올렸다.



그러나 이만희 감독은 문숙과 사귄 지 1년 만에 지병으로 숨을 거뒀다.



문숙은 “이만희 감독의 느낌이 남달랐고 첫눈에 반했다”며 “감독도 나를 보자마자 ‘얘다’라는 걸 알았다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문숙은 “故 이만희 감독이 사망한 후 운전을 못 할 정도로 눈이 안 보이고 24시간동안 누워있었다”며 이만희 감독의 죽음에 대한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



故 이만희 감독은 배우 이혜영(52)의 아버지다.



네티즌들은 “문숙 故 이만희 감독, 젊은 세대는 잘 모르는 이야기”,“문숙 故 이만희 감독, 이혜영 아버지였어?”,“문숙 故 이만희 감독, 얼마나 서로 사랑했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문숙 故 이만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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