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핑] 성추행 특수학교 교사 해임키로

중앙일보 2014.01.23 00:17 종합 17면 지면보기
부산시교육청은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부산 특수학교 교사 A씨(33)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A씨는 2010년 4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재직한 학교 여학생 4명을 끌어안거나 엉덩이를 만지는 등 일곱 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교육청은 또 사건 은폐를 시도한 이 학교 교장을 교감으로 강등하고, 은폐 시도에 가담한 관계자 7명에 대해 정직·감봉·견책 등의 징계를 결정했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