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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롬·LG휘센, 두드리기·비비기· 전 세계 1000만 대 팔린 '6모션 세탁기'

중앙일보 2014.01.23 00:01 11면 지면보기
지난해 4월 ‘6모션’ 드럼세탁기에 터보샷 기능이 추가됐다. 세 방향에서 강력한 물줄기를 골고루 뿌려주는 기능은 세탁력을 더욱 강화하면서 세탁시간은 크게 단축했다.
LG전자의 LG트롬과 LG휘센이 각각 201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세탁기부문과 에어컨부문에 선정됐다. LG트롬은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LG전자의 ‘6모션’세탁기는 지난해 10월 말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했다. 2009년 10월 첫선을 보인 6모션세탁기는 2011년 10월 글로벌 누적판매 200만대를 넘어섰고, 출시 3년 9개월 만인 작년 7월 글로벌 판매 800만대를 뛰어넘었다. LG전자는 이 기술을 드럼세탁기에서 일반 전자동 세탁기 모델로 확대 적용해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6모션’기술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DD(다이렉트 드라이브)모터의 정밀 속도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세탁통과 모터를 직접 연결해 손세탁 동작을 구현, 세탁력과 헹굼력을 향상시켰다. 1가지 세탁 동작(1모션)만 가능했던 드럼세탁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인 기술이란 평을 받았다.



 ‘6모션’은 ▶빨래 방망이로 두드리듯 세탁해 세탁 성능을 강화한 ‘두드리기 모션’ ▶세제를 효과적으로 녹여 세탁 시간을 단축시키는 ‘비비기 모션’ ▶조물조물 빨아주는 듯한 동작으로 세탁하는 ‘주무르기 모션’ ▶살랑살랑 섬세하게 흔들어 세탁해 옷감을 보호하는 ‘흔들기 모션’ ▶ 옷감 사이로 헹굼수를 통과시켜 헹굼 성능을 강화한 ‘꼭꼭짜기 모션’ ▶옷감이 엉키지 않도록 풀어주는 ‘풀어주기 모션’의 6가지 세탁 동작이다.



 LG전자 휘센은 2000년 브랜드 론칭 이래 글로벌 에어컨 시장을 선도해왔다. 휘센은 에어컨 시장에 ‘Life Conditioner’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했다.



 2013년 LG휘센은 외관에 곡선을 강조한 디자인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아트패널을 적용,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2013년 휘센 에어컨은 ▶세계 최초 본체 음성인식 ▶강력한 냉방성능 ▶강화된 스마트제어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이 주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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