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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수명보다 빨리 닳으면 보상

중앙일보 2014.01.23 00:01 9면 지면보기
금호타이어는 ‘기술 명가’로 재도약하기위해 수도권에 중앙연구소를 설립했다.
금호타이어가 201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타이어부문 대상을 받았다.



 금호타이어는 해외 9개 판매법인과 17개 지사·사무소를 거점으로 18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미국, 독일, 중국 연구소의 글로벌 R&D 네트워크와 기술 역량을 토대로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 브랜드 파워를 다지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금호타이어는 수도권에 중앙연구소를 오픈, ‘기술 명가 금호’로의 재도약을 선포했다.



 금호타이어는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로 F1 레이싱 타이어, 런플랫 타이어, 전기차(EV)용 타이어 등을 개발했다. 또 신제품 개발에 힘써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회전저항 기준)을 획득한 ‘에코윙 S’, 최고 출력 500마력 이상의 고출력 고성능 차량에 최적화된 S-UHP(Super 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 ‘엑스타(ECSTA) PS91’을 선보였다.



 금호타이어는 고객감동을 위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이어 마모 수명 보증제도가 대표적 예로, 구매 후 타이어 바닥면이 마모 한계(1.6mm)수준까지 마모됐을 때 실제 주행거리와 보증거리 간의 차이만큼 보상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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