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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본차이나, 1250도서 구워 낸 퓨전식기 … 주부들이 반했다

중앙일보 2014.01.23 00:01 8면 지면보기
밀양본차이나 제품은 백색도와 투광도가 높고 보온성이 뛰어난 특징을 갖고 있다.
밀양본차이나가 2014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의 생활도자기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밀양본차이나는 1939년 설립된 밀양도자기의 맥을 잇는 순수 국내 도자기 제조 기업이다. 70년이 넘는 전통을 토대로 풍부한 노하우와 친환경 공정기술을 적용해 지난해 4월 북유럽 감성을 담은 아일랜드(Ireland)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어 에떼르, 데일리, 제이드가든 라인도 선보였다.



 밀양본차이나의 제품은 고순도로 정제된 뉴질랜드백토(New Zealand Kaolin), 도석, 규석 등이 혼합돼 1250℃ 이상의 고온에서 소성된다. 소성공정에서는 전통기법의 자기를 구울 때 쓰이는 내화갑을 이용한다. 밀양본차이나는 국내 자가 공장에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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