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케네스 배 "석방 희망" 기자회견 중앙일보 2014.01.21 00:24 종합 10면 지면보기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5·한국명 배준호)가 20일 평양 우의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배씨는 “미국 정부가 북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이른 시일 내 석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평양 AP=뉴시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로이터 북한네트 북한정치·군사·외교 브리핑 AD Innovation Lab 봄철 화재 피해, 침대가 좌우한다 Posted by 시몬스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소비자 쇼핑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일 서비스'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영상으로 만나는 LG소식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 2021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