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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송이 에필로그, "꼬리치는 계집애 손목을…" 소시오패스 연기 소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7 16:24




‘천송이 에필로그’.



‘별그대’ 10회 에필로그에서 천송이(전지현 분)가 도민준(김수현 분)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0회 에필로그에서는 천송이가 정신과 의사와 상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천송이는 “선생님, 의존증이 사랑으로도 바뀔 수 있는 건가요?”며 “저는 ‘치맥’에 의존해요. 우울할 때는 ‘치맥’을 찾곤 하죠. 그렇다고 닭다리를 보고 설레지는 않아요. 그런데 이건 설레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상 백들을 보면 설레지만 그게 없다고 입이 바짝바짝 마르거나 그걸 갖고 있는 여자들을 죽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진 않아요”라며 질문했고 의사는“특정인에게 의지하고 싶은 심리와 사랑을 혼동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



또 천송이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바짝 타면서 눈앞에 안 보이면 불안하다”며 “그 남자한테 꼬리치는 계집애 손목을 부숴버리고 싶다. 이런 감정은 뭐죠?”라며 반지를 만지며 말했다.



이 모습은 소시오패스 재경(신성록 분)의 모습과 오버랩돼 다음 회에 대한 암시를 했다.



천송이 에필로그를 본 네티즌들은 “천송이 에필로그, 소시오패스 연기 소름끼치네”,“천송이 에필로그, 유인나 죽이려나”,“천송이 에필로그, 다음 회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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