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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송이 문자, "왜 읽어 놓고 아무 말도 없냐" 답답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7 12:50
천송이 문자 [사진 SBS]


‘천송이 문자’.



배우 전지현이 문자 메시지로 김수현에게 마음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선 천송이(전지현)가 도민준(김수현)의 집에서 쫓겨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천송이는 도민준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사랑임을 알고 혼란스러워 하던 상황.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뭐해? 자?”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도민준은 문자를 읽지 않았고, 이에 천송이는 “왜 안 읽어”라며 불안해 했다. 이후 문자를 읽었다는 표시가 떴지만 도민준의 답장은 없었다. 천송이는 “왜 읽어 놓고 아무 말도 없냐”면서 답답해 했다.



도민준의 문자에 신경 쓰지 않으려 일부러 다른 행동에 집중했지만 알림 소리가 울리자 황급하게 휴대 전화를 꺼내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천송이 문자, 너무 공감된다”, “천송이 문자, 전지현 진짜 사랑에 빠졌네~”, “천송이 문자, 김수현 밀당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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