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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서울 올해 들어 첫 미세주의보 발령"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7 10:58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미세먼지 비상’.



한파가 물러나고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비상에 걸렸다.



17일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에 비해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특히 서울은 올해 들어 첫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날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m³(세제곱미터) 당 140~150㎍(마이크로 그램)을 기록했다.



이 밖의 부산 177㎍, 경남 214㎍, 경기 260㎍ 등으로 높은 미세먼지 농도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미세먼지 농도가 내려갈 것이며 다음주에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려 미세먼지가 씻겨 내려가겠다.



미세먼지 비상으로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는 장시간 외출을 삼가고 외출시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네티즌들은 “미세먼지 비상, 일반 마스크는 효과 없다던데”,“미세먼지 비상, 오늘도 하늘이 뿌옇더라”,“미세먼지 비상, 요즘 계속 미세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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