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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춘절이동 시작, 36억의 40일간의 ‘대이동’

중앙일보 2014.01.17 09:57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2014년 춘절 이동은 16일부터 시작되어 2월 24일까지 총 40일 간 지속된다. 여객운송량이 36억 2300만 인원에 달해 작년보다 2억 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철도부문에서는 올해도 운송력이 수요에 미치지 못해 표를 구하기 힘든 상황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표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여객운송력 여전히 미흡해



2014년 춘절 이동은 중국 철도총공사 성립 후 처음 맞는 춘절 이동으로 정부와 기업 분리 후 직면한 첫 번째 시험이다.



14일 오후,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롄웨이량(連維良) 부주임은 기자회견에서 올해 여객운송량이 36억 2300만 인원에 달해 작년에 비해 2억 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1차 예상된다고 밝혔다.



철도총공사의 후야둥(胡亞東) 부총경리는 2014년 춘절 철도 이용 여객 수가 2억 5800만 인원으로 동기 대비 7.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고봉은 춘절 전날로 노동자들의 이동, 친지방문 이동, 학생 이동이 겹쳐 철도 운송력과 수요 간의 모순이 여전히 크다”고 설명했다.



‘표 한 장 구하기 어려운’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작년 새로 확장된 철로가 5500여 킬로미터, 고속철도의 경우 1300여 킬로미터에 달하며, 또 철도총공사 측에서 고속철 190편에 신형 열차 2000여 편을 추가 편성해 운행에 투입한다고 한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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