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위해시서 한·중 음식문화 페스티벌 연다

중앙일보 2014.01.17 00:02 6면 지면보기
2013 한·중 음식문화 페스티벌에 참여한 백석문화대 외식산업학부 학생들이 현지인들에게 제공할 한국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사진 백석문화대]



백석문화대 학생 23명 참가

백석문화대학교와 중국 해열건국호텔은 19일까지 중국 위해시 해열건국호텔에서 ‘2013 한·중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국음식의 중국 현지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한·중 음식문화 페스티벌에는 백석문화대 외식산업학부 학생 23명과 호텔 관계자 및 조리사 등 20명이 참여해 한국음식 약 60여 종을 매일 현지인들에게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중 백석문화대는 대한민국을 알릴 수 있는 공예품 및 장식품들을 전시하는 한편 현지 대학과 산업체와의 교류를 통해 우수한 외국인유학생 입시자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급상승하고 있는 한류 위상에 걸맞게 K-Pop을 활용한 문화공연을 통해 한국음식과 문화의 우수함 을 현지인과 교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대학의 위상과 함께 이미지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한·중 음식 문화페스티벌은 한식의 세계화와 대학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발판 삼아 외국인유학생을 유치하고 중국 해열건국호텔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진섭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