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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금호지구 서한이다음, 주거전용도시에 들어서는 중소형

중앙일보 2014.01.1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지난해 아파트 3개 단지를 분양해 모두 ‘완판’한 서한이 올해 첫 사업으로 다음달 대구 북구 금호지구 C1블록에서 서한이다음 아파트(조감도) 977가구를 분양한다. 서한은 지난해 분양 성공에 힘입어 도급순위를 22단계나 끌어올려 89위로 100위권에 진입했고, ‘2013년 건설업 윤리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한은 2월께 금호지구에서 전용면적 74~99㎡형 아파트 97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금호지구는 북구 금호·사수동 등 일대 94만3268㎡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로 주거전용도시로 개발된다. 주거전용도시여서 주거환경이 쾌적한 게 장점이다. 공원만 10여 곳이 조성되고 공공청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주변에 세천·성서5단지·서대구공단 등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다. 또한 지천·구미로 이어지는 대구 서북부 인근 도시 출·퇴근 인구를 위한 대안 주거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교통환경도 좋은 편이다. 금호지구는 와룡대교를 통해 주변 지역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칠곡과 범물을 잇는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되면 전철도 이용할 수 있다. 서한은 특화된 보육·교육시설을 들인다는 계획이다. 서한 김민석 이사는 “대단지에 걸맞는 각종 조경시설과 500여 평에 이르는 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췄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053-322-4700.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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