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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사보이시티 DMC 오피스텔, 신문·방송사와 IT 기업 몰려 임대수요 풍부

중앙일보 2014.01.1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초소형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사보이그룹 자회사인 사보이투자개발이 상암 사보이시티 DMC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6층에 전용면적 21~44㎡형 403실이다.



 상암 사보이시티 DMC는 오피스텔 투자 입지로 좋은 조건을 갖췄다. 주요 언론사와 IT 기업 등이 몰리면서 ‘제2의 여의도’로 떠오르고 있는 상암DMC에 선보이기 때문이다. 현재 KBS미디어와 SBS미디어 같은 대형 미디어기업들이 입주해 있고, 내년까지 YTN미디어센터·MBC글로벌미디어센터·종합편성채널 방송업체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LG U+, LG CNS, 펜택 등이 입주해 있으며, 삼성SDS 같은 대기업들이 들어서면 앞으로 6만8000여 명의 직원이 상주하게 된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진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시네마 등으로 구성된 대형 복합쇼핑몰이 상암DMC에 들어선다. 복합쇼핑몰 관련 인구만 1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가깝다. 강변북로·내부순환로·올림픽대로·성산대교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내년에 월드컵대교가 완공되면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미디어기업 등의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돼 수익률이 꽤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로 책정됐고, 입주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목동 SBS 맞은편 주차장부지에 있다. 13~14일 청약 접수하고 계약은 16일부터다. 분양 문의 02-2654-2500.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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