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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지구 상가 H-스트리트, 위례신도시·법조단지 가까워 배후수요 탄탄

중앙일보 2014.01.1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배후수요가 풍부한 서울 송파구에 역세권 상가가 들어선다. 하나다올신탁이 문정지구 6블록에서 분양하는 H-스트리트(조감도)다. 연면적 1만9463㎡에 지하 1층~지상 1층, 총 156개 점포로 구성된다.



주변에 강남권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와 문정동 법조단지가 개발 중이며 동남권 유통단지(가든파이브)가 있다. 근거리 배후 주거인구가 20만여 명에 달할 전망이다.



여기에 상주인구 5000여 명이 예상되는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라는 점에서 수요가 넉넉할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상가 앞으로 동부지법·지검과 등기소 등이 들어서며 송파대로를 따라 가락시장 현대화, 제2롯데월드 사업도 진행 중이다.



교통여건이 괜찮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가깝고 송파대로·올림픽로·강변북로·분당~수서 간선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있다. 내년에 KTX 수서역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트리트형 상가로 지하층에서 지상을 볼 수 있는 선큰(sunken)형 광장이 조성되고 지하는 지하철 문정역과 전시장 등이 있는 컬처밸리로 연결된다. 지상 1층엔 캐노피(canopy·출입구 유리지붕)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가 높다.



분양가는 지상 1층의 경우 3.3㎡당 2100만~3300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편이다. 인근에 지어진 오피스텔 1층 상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3500만~3900만원 정도다.



 분양홍보관은 문정동 54-8에 있으며, 2016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분양 문의 02-4497-006.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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