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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애비뉴 상가, 강남역 인근에서도 유동인구 많은 곳에 위치

중앙일보 2014.01.1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국내 최대 상권으로 손꼽히는 서울 강남역 상권에서 강남역 센트럴애비뉴 상가(조감도)가 분양 중이다. 대우건설이 짓는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다. 지하 2층~지상 3층에 들어서며 점포 수 110개, 연면적 1만3000㎡ 규모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역 일대 주요 건물 중 상업시설 규모가 가장 크다”고 말했다.



 단지 내 오피스텔(728실) 입주민뿐 아니라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 이용객, 인근 테헤란로·삼성타운 같은 오피스 근무자 등이 든든한 배후 수요층을 이룬다.



특히 신분당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강남역 1번 출구가 상가에서 34m 정도 거리에 있어 강남역 상권 내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은 입지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 단지는 10m, 4m 도로와 접해 있는 4면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해 밖에서 모든 점포를 들여다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역을 이용하는 승객이 하루 평균 평일에는 21만 명, 주말엔 35만∼40만 명”이라고 말했다.



 독특한 설계가 돋보인다. 백화점·대형쇼핑몰에서나 볼 수 있는 ‘스페이스 신택스’라는 공간구조분석 기법을 도입했다. 상가 사이에 이동통로를 만들어 유동인구가 자연스레 상가로 흡수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편리한 쇼핑을 위한 동선이 눈에 띈다. 누드엘리베이터(1개소)·에스컬레이터(5개소)·계단실(3개소)이 있어 이동이 편하다.



일부 층은 상가 전면에 데크공간을 조성해 휴식장소로 꾸밀 계획이다. 지하 2층엔 상가 방문자 전용 휴게실이 마련된다. 분양 문의 02-583-3880.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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