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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우, 만두 먹고 눈물 흘린 이유는

중앙일보 2014.01.16 00:01 경제 7면 지면보기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아 ‘신년특집 복을 전하는 여행’이란 주제로 ‘마마도’(KBS2) 멤버들이 여행을 떠났다. 중견 여배우 김영옥·김용림·김수미·이효춘은 각각 경기도·충청북도·전라남도·경상북도로 흩어져 볏섬만두·지고추만두·어만두·육만두·대게만두·석류만두 등을 만들어온다.



이들은 한 상 가득 만두를 차려놓고 각자 전해주고픈 지인과 통화연결을 시도했다. 연예계 마당발 이효춘은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희에게 전화를 건다. 하지만 중국 촬영차 한국에 없는 상황. 이효춘은 “조만간 얼굴을 보자”며 “사랑한다”는 애정 넘치는 인사를 전한다. 이효춘은 배우 서우(사진)에게 복만두를 전해야겠다며 제작진을 통해 지고추만두를 전달한다. 서우는 본인의 얼굴 크기만한 만두를 맛있게 먹으며 감탄을 멈추지 못한다. 뒤이어 공개된 깜짝 선물에 갑자기 눈물을 흘렸는데, 순식간에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모두 당황한 얼굴을 감추지 못한다. 서우를 울린 이효춘의 선물은 무엇일까. 16일 밤 8시 55분 방송.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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