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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설경, 1m 이상 쌓인 눈에도 입산 허용 ‘하루 7000명 관광객 몰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5 15:46
한라산 설경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한라산 설경’.



눈 덮인 한라산 설경이 장관이다.



15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제주도 한라산의 설경을 보기 위해 하루 7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해발 1500m 진달래 밭 대피소에서 정상까지 2km 넘게 등반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선 모습이 이채롭다.



백록담 밑의 윗세오름은 광활한 설원으로 변했다. 특히 눈이 많이 쌓여 있는 어리목 코스에는 한라산 설경을 감상하려는 등반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흘째 한반도를 덮친 강추위에 한라산에는 폭설까지 더해져 1m 이상의 많은 눈이 쌓여있다.



추운 날씨에도 입산이 허용되자 아름다운 한라산 설경을 보려는 등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라산 설경을 본 사람들은 “제주도 와서 한라산 설경 보니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한라산 설경, 이건 풍경이 아니라 자체로 그림이다”, “한라산 설경, 제주도 겨울 풍경 중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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