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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투자증권 6개월 영업정지

중앙일보 2014.01.15 15:20
금융위원회는 주문 오류로 손실을 입은 한맥투자증권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하고 6개월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정지 기간은 15일 오후 3시부터 7월 14일 밤 12시까지다. 영업정지가 되더라도 고객예탁금 반환 업무는 계속한다.



한맥투자증권은 3월 15일까지 자본금 확충 등의 내용이 포함된 경영개선계획을 금융감독원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서태종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은 "경영개선계획의 타당성을 심사해 영업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한맥투자증권의 고객예탁금은 1억7000만원 수준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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