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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공식입장 “K기자 사과 진정성에 화해” 2억 소송 취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5 09:45
(사진= 중앙 포토)
 

배우 백윤식(67)이 한 때 연인이었던 K기자(37)를 만나 화해하고 소송 취하를 결정했다.



14일 백윤식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오늘 오전 백윤식과 K기자가 만났다. 그동안의 사건에 대해 K기자가 백윤식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전했고 사과의 진정성을 느낀 백윤식은 이를 받아들이고 화해하게 됐다”고 전했다. 만남 직후 백윤식은 지난해 11월 자신과 아들 백도빈·백서빈의 명예회복을 위해 낸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취하했다.



이어 소속사는 “지난해 9월부터 이어진 백윤식의 개인적인 일들로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다. 이번 사건을 겪으며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셨다. 죄송함과 동시에 감사드린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30세의 나이 차를 뛰어넘은 로맨스로 주목받았던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한지 보름 만에 폭로전을 벌였다. K기자는 백윤식에게 오랜 연인이 있었고, 백윤식의 두 아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백윤식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공판이 21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두 사람이 극적으로 화해하며 긴 싸움은 마무리가 됐다.



백윤식 공식입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윤식 공식입장, 이제야 정리가 됐나보네”, “백윤식 공식입장, 두 사람 다시 재결합도 가능?”, “백윤식 공식입장, 아들이냐 여자냐 고민 많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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