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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2018년까지 공공도서관 1100개, 국민 1인당 공공도서관 장서 수 2.5권으로 늘어나 外

중앙일보 2014.01.15 00:23 종합 23면 지면보기
◆2018년까지 공공도서관이 1100개, 국민 1인당 공공도서관 장서 수가 2.5권으로 각각 늘어난다. 2012년 현재 공공도서관은 828개, 1인당 장서 수는 1.53권이다.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최은주)가 14일 발표한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4~2018년)의 내용이다. 공공도서관 사서도 2018년까지 1관당 6명으로 확충하고, 학교도서관 사서는 2018년 1344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인문사회 기초연구에 2237억원, 과학기술 기초연구에 3314억원 등 올해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총 6039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인문학 대중화 사업 예산이 지난해 29억원에서 올해 60억원으로, 학제간 융합연구 지원금은 지난해 34억원에서 올해 50억원으로 늘어난다. 교육부가 14일 발표한 학술 연구 분야 첫 종합계획이다. 지역대학 부설연구소 집중 지원, 지역대학 연구자 우대 방안도 마련된다.



◆서울 관훈동 노화랑에서 15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화가 김덕기(44)·박성민(46)·송명진(40)·윤병락(46)·이강욱(38) 씨 5인전이 열린다. ‘5인의 젊은 파워’전이다. 한국적 미감을 각자의 방식대로 표현한 100호 이상 회화 20여점이 걸린다. 윤병락씨는 사각 그림틀 밖으로 튀어 나온 불규칙한 모양의 캔버스 위에 실제를 방불케 하는 극사실주의 기법의 사과 그림을 출품한다. 02-732-3558.



◆16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북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정립’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경기문화재단 김성태 조사연구팀장의 북한산성과 남한산성의 비교 연구, 심광주 토지주택박물관장의 ‘북한산성 성곽의 특징 정의’ 등 4명의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이 열린다. 세미나를 주최한 경기도 고양시는 북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031-973-2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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