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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 헌법 국민 투표 이집트서 법원 폭탄 테러

중앙일보 2014.01.15 00:21 종합 21면 지면보기


14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법원 건물 정문 근처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사상자는 없었지만 새 헌법에 대한 국민 투표가 이날부터 이틀간 실시되는 만큼 치안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7월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을 축출한 뒤 과도 정부는 군과 사법부의 권한을 강화하고 이슬람주의를 희석한 새 헌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무르시를 지지하는 무슬림형제단 등은 투표 참여 거부를 선언했다. [카이로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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