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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인문학 캠프 22~24일 해운대서

중앙일보 2014.01.15 00:16 종합 16면 지면보기
부산시 해운대구는 22일부터 사흘간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여는 제4회 대한민국 대학생 인문학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프 주제는 ‘청춘, 끝날 때까지 아직 끝난 게 아니다’로 방황하는 대학생들이 서로 고민을 공유하며 새 방향을 찾자는 것이다.



 캠프에서는 3명의 연사가 청춘과 인문학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청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최영환 엠트리 대표는 ‘탁월한 청춘-동기부여(Self Motivation)’, 소설가 김영하 작가는 ‘우리가 책을 읽는 진짜 이유’를 주제로 강연한다. 특강 사이로 해운대투어, 청춘토론, 발표대회, OX퀴즈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캠프는 대학생 20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참가비는 8만원. 참가 신청은 네이버 카페 대학생 인문학캠프(cafe.naver.com/humancamp)로 하면 된다. 051-749~4046.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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