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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이재현 CJ 회장에 징역 6년 구형

중앙일보 2014.01.15 00:10 종합 14면 지면보기
검찰이 1600억여원의 회사 자금을 횡령·탈세한 혐의(특경가법상 횡령 등)로 구속 기소된 CJ그룹 이재현(54) 회장에 대해 징역 6년 벌금 1100억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부장 김용관)의 심리로 열린 이 회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다. 이 회장은 최후진술에서 “국민과 5만여 CJ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며 “앞으로 남은 시간을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다.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4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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