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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혼란 수습될까?'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5 00:01






















지난해 3월 프랑수아 보지제 대통령이 무슬림 셀레카 반군에 의해 축출된 뒤 극심한 내부혼란을 겪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정상화의 길로 들어섰다.

셀레카 반군지도자 출신인 미셸 조토디아 대통령은 최근 사임을 발표한 뒤 이웃국가인 베넹으로 망명했다. 조토디아 대통령은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면서 무슬림 세력과 기독교 세력이 충돌하는 사태로 발전했다. 이로인해 지난해 12월에만 1000여명이 사망하고 100만명 이상의 피난민이 발생했다.



방기 공항에 마련된 피난민 수용소가 넘쳐 나면서 13일(현지시간) 계류된 비행기 주변도 피난민 거주시설로 변했다.



조토디아 대통령 사임에 따라 임시 지도자가 된 알렉상드르 페르디낭 은구앙데는 국가위원회를 통해 다음주 까지 새 대통령을 선출할 예정이다. 은구앙데는 경찰들에게 본연의 임무에 복귀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방기 주변에 군인들을 배치해 폭력사태를 진압할 예정이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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