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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가리아 신년맞이 행사 ‘쿠케리’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5 00:01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 35km 떨어진 바타노브치 마을에서 13일(현지시간) 신년맞이 ‘쿠케리(Kukeri)’ 행사가 열렸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가면을 쓰고 행진하고 있다. 횃불을 든 참가자가 모닥불을 향해 가고 있다.

‘쿠케리’는 트라키아 지방에서 행해오는 토속신앙적인 가면행사다.

불가리아인들은 크리스마스와 사순절 기간 동안 악령을 쫓기 위해 양가죽으로 만든 옷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몸에 종을 달기도 한다. 이들은 춤을 추고 행진하며 수확과 건강, 다산, 행복을 기원한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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