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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 모인 자리, 안전한 먹거리 잔치

중앙일보 2014.01.15 00:01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원광대RIS 사업단이 설립한 헬스폼 쇼핑몰이 설날을 맞아 맛있고 다양한 우리 농축산물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역시 실속 만점인 설 선물은 좋은 먹거리다. 올해 설날 선물은 건강이 가득 담겨 있는 우리 땅에서 정성으로 기르고 자란 농축산물을 선물하는 것이 어떨까?

건강 먹거리 전문 쇼핑몰 헬스폼
전남 무항생제 한우 '청한우'
지리산 명물 흑돈 떡갈비
궁중 진상용 곶감 등 한자리에



건강 먹거리 전문 쇼핑몰인 헬스폼은 설날을 맞아 품격 있는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헬스폼은 지역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연구하고 주도하는 원광대 RIS사업단이 마케팅과 홍보를 지원하고 있는 쇼핑몰이다.



올해 설을 맞아 헬스폼이 선보인 대표 선물세트는 전남 지역 명품 한우인 ‘청한우’와 지리산 흑돈으로 만든 ‘온전한 흑돈 떡갈비’ 세트다. 또 무산 김·더치커피·상주 곶감·반건조문어·활장어 등 품질 좋고 실속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무항생제 친환경 명품 한우 ‘청한우’=한우 산업의 생존 전략으로 고품질 안전축산물 공급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탄생한 것이 ‘청한우’다. 청한우는 2007년 지식경제부 지역연고사업을 수행하는 순천대학교 친환경농축산이 개발한 한우 브랜드로 무항생제 친환경을 인증 받은 전남 지역의 한우만을 엄선해 유통하고 있다.



등심·찜갈비·불고기·국거리를 비롯해 특수부위 등으로 이뤄진 알뜰세트·모둠세트·실속세트 등을 준비했다. 선물세트 모두 1등급 이상 육질 등급을 받은 한우로 산소포장과 진공포장으로 가정에 배달될 때까지 최고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명품 청한우 알뜰세트는 불고기 600g 2개와 국거리 600g 1개로 구성되어 9만8000원에, 명품 청한우 모둠세트는 찜갈비 800g, 등심 600g, 불고기 600g을 모아 9만8000원에 판매한다.



청한우는 국내산 한우를 엄선, 무항생제 사료로 사육해 맛과 건강에서 앞선다. 그뿐만 아니라 안전 축산물 생산에서 유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한 한우만을 공급하고 있다.



◆지리산 흑돼지로 만든 떡갈비=떡갈비는 명절이면 집에서 별미로 만들어 먹는 손이 많이 가는 고급 음식이다. 떡을 넣어서 떡갈비가 아니라 많이 치대 고기가 떡과 같은 끈기를 가진다는 뜻에서 떡갈비다. 고기를 잘 치대는 것은 끈기가 생기도록 하는 것으로 차진 맛의 비결이다. 정성을 다해 차지게 치대 주는 손맛도 있겠지만 다진 고기의 질이 떡갈비의 맛을 좌우한다.



헬스폼이 판매하는 ‘온전한 흑돈 떡갈비’는 지리산 고원 흑돼지 고기를 원료로 하고 있다. 이 흑돼지 고기에 원광대 RIS사업단과 온틀협동조합이 엄선한 천년초·목이버섯 등 농산물을 첨가해 맛과 영양을 한층 강화시켰다.



지리산 흑돼지는 해발 500m 청정지역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사육되고 있는 고급 품종으로 눈으로만 봐도 일반 돼지와 다를 뿐 아니라 유전정보나 단백질 구조가 달라 제주 흑돼지와 더불어 고급 품종으로 꼽힌다. 특히 지리산 흑돼지는 고기의 보수력이 우수해서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며 근육을 유지하는 근섬유의 굵기가 일반 돼지에 비해 가늘어 고기 맛이 매우 쫄깃한 것이 장점이다.



또 지방의 융점이 낮고 필수 지방산의 함량이 높아 맛도 좋아 이미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의 명물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 이제 가정에서도 지리산 흑돼지로 만든 떡갈비를 맛볼 수 있게 됐다.



◆추천 설 선물 세트=헬스폼은 이밖에도 전남 장흥 무산김 선물세트·상주 윤대감 곶감·예맥 반건조 문어세트·예맥 활장어 선물세트·블랙빈스 더치커피 등을 설 선물세트로 판매 중이다. 무산 김은 김 양식 과정에서 염산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김을 햇볕과 공기 중에 말려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해 김 고유의 식감과 향을 살린 제품이다.



상주 윤대감 곶감은 상주 지역에서 내려오는 전통적인 자연건조 방법 그대로 말려 맛과 영양이 풍부해 예부터 궁중에 진상했던 곶감으로 유명하다. 예맥 반건조 문어는 타우린과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은 제품으로 설날 제사상은 물론 술안주와 어린이 간식으로 좋다.



예맥 활장어는 보양식이자 스태미나 식품으로 경남 통영의 자연산 활 바닷장어를 뼈와 내장, 머리 등을 모두 제거한 뒤 신선한 상태 그대로 먹기 좋게 냉장 상태로 배송한다. 블랙빈스 더치커피는 로스팅 24시간 후인 신선한 원두를 찬물로 한 방울씩 10시간 이상 느린 속도로 추출해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청한우와 흑돈 떡갈비 등 설날 선물세트 제품은 헬스폼(healthform.co.kr)과 중앙일보 통합 쇼핑몰(www.joneshop.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1577-0172, 02-751-9459.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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