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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새해 첫 선물, 준비하셨나요 …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한우·정육

중앙일보 2014.01.15 00:01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2014년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다. 음력 1월 1일 새해의 첫날 ‘설날’은 조상이나 부모님 또는 이웃끼리 친목을 도모하며 묵은해를 보내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비는 의미 깊은 날이다. 올해도 설 연휴 기간 동안 기업에서는 다양한 설날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그렇다면 부모님, 직장 상사, 친척들을 위한 설 선물로는 어떤 것들이 인기가 많을까? 설 대목을 앞둔 유통가의 판촉전이 한창이다.



올 설날 선물세트의 특징으로는 설날에도 프리미엄급 상품과 실속형 상품의 양극화가 여전할 전망이다. 특히 ‘실속’상품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건강식품이나 한우나 굴비·과일 등은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선물이다. 최근에는 건강과 관련된 의료기도 인기가 있다. 또 친척분이나 직장 상사에게는 술 선물도 꾸준하게 인기 있는 품목이다. 부모님에게 해외여행을 선물해 드린다면 더 이상 좋은 선물이 없을 것이다. 설 명절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한 외식업체 조사 결과 한우·정육이 1위, 상품권과 보너스가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다. 회사에서 받기 싫은 선물은 양말과 손수건 세트, 생필품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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