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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중앙선데이 2014.01.04 17:13 356호 4면 지면보기
◆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 크리스티안 침머만 11월 18~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클래식 고수들에게 올해 최고로 기대되는 클래식 공연을 꼽으라면 이견이 없다. 바로 세계 정상의 지휘자 마리스 얀손스가 이끄는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BRSO)의 내한 공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국내 무대에 서는데도 압도적 호응을 얻는 데는 이유가 있다.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의 명성도 명성이지만 협연자가 다름 아닌 폴란드 출신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침머만(사진)이기 때문이다. 1975년 제9회 쇼팽콩쿠르 우승자인 그는 맑고 투명한 음색과 사색적이고 유려한 연주가 특징. 음반사 도이체 그라모폰에서 발표한 30여 개 음반이 하나같이 음악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을 정도로 팬층이 두텁지만 연간 공연횟수를 50회 안팎으로 자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침머만은 2003년 이후 11년 만에 한국을 찾는 것으로, 이번 공연에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들려줄 예정이다.



<1월>
◆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 18~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빈 소년 합창단 최초의 한국인 여성 지휘자 김보미가 이끄는 모차르트 팀이 내한한다.

◆ 한스 그라프 말러 교향곡 10번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월>
◆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6~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로맨틱 라흐마니노프 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다큐멘터리 영화 ‘라비니아의 귀향’의 주인공인 하피스트 라비니아 메이어르가 협연자로 나선다.

◆ 퀼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클라리넷 연주자 자비네 마이어 협연

◆ 3일간의 베토벤 소나타 17·20·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 1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23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 안젤라 휴이트 피아노 리사이틀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서울시향과 임헌정 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월>
◆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10~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 12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조화로운 정원’이라는 뜻을 지닌 고음악 연주단체로 17~18세기 작품들을 원전 악기를 통해 들려준다.

◆ 오페라 돈 조바니 12~16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 유키 구라모토 데뷔 15주년 기념 공연 ‘회상’ 1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미셸 플라송의 환상 교향곡 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리처드 용재 오닐 데뷔 10주년 기념 리사이틀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정기공연 27~28일 국립국악원 예악당

◆ 안드라스 쉬프 피아노 리사이틀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에프게니 키신 리사이틀 3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4월>
◆ 뱅 온 어 캔 올스타 2일 LG아트센터
1987년 예일대 동문인 세 명의 젊은 작곡가들이 처음 한국을 찾아 미국의 자유분방한 현대음악을 들려 준다.

◆ 신춘음악회 ‘세상의 모든 사랑가’ 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필립 자로스키&베니스 바로크 오케스트라 8일 LG아트센터
안드레아 숄 이후 가장 두각을 보이는 카운터테너 필립 자로스키의 첫 내한 공연.

◆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24~2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조르디 사발&에스페리옹 21 ‘동양과 서양’ 29일 LG아트센터

<5월>
◆ 파비오 비온드&에우로파 갈란테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슈트라우스와 오보에의 밤 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를 지낸 휴 울프가 이끈다.

킹스싱어즈
◆ 킹스싱어즈 내한공연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세계적 아카펠라 그룹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

◆ 프레디 캠프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연주회 1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막심 벤게로프&폴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오페라 ‘돈 카를로’ 22~24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오페라 ‘천생연분’ 31일~6월 1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맹진사댁 경사’를 원작으로 각색한 한국 창작 오페라.

<6월>
◆ 미하일 플래트네프 피아노 리사이틀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정명훈의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7월>
◆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1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드’를 연주하고, 클라라 주미 강이 협연한다.

<8월>
◆ 창경궁의 아침 2일~9월 20일 창경궁 명정전 회랑 경춘전 내부
국립국악원이 고궁을 찾는 내외국인을 상대로 영산회상, 기악독주 등 전통예술공연을 선보인다.

<9월>
◆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 1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0월>
◆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7~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9~1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다닐 트리포노프 피아노 리사이틀 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당 타이 손 피아노 리사이틀 19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 요요마 & 실크로드 앙상블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머레이 페라이어 & ASMF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피아니스트 머레이 페라이어와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더 필즈(ASMF)의 공연.

<11월>
◆ 크리스토퍼 호그우드&바흐 솔리스텐 서울 9일 LG아트센터

<12월>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용&스테판 피 재키브 듀오 리사이틀 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오페라 ‘박쥐’ 11~14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보컬 앙상블 ‘로티니’ 송년 음악회 28일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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