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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감염시 폐렴등 합병증 위험 높아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02 21:34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중앙 포토]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제52주(2013년12월22일~12월28일)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기준인 외래환자 1000명당 12.1명을 초과한 15.3명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총 100건(A/H1N1pdm09형 10건, A/H3N2형 7건, B형 83건) 분리됐으며 이 중 B형이 가장 많이 (83.0%) 분리됐다.



또 연령별로는 7∼18세에서 1000명 당 28.4명으로 가장 많았고 65세 이상이 4.8명으로 가장 적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인플루엔자 우선 접종 권장대상자는 감염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반드시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2주 정도 걸리며, 개인별 차이는 있지만 통상 6개월(3~12개월)가량 면역 효과가 지속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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