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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고백, "영화에 자는 신이 있으면 진짜 잔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02 21:23




‘하지원 고백’.



2일 오후 CGV 왕십리에서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제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지원 강예원 가인 고창석 주상욱이 참석했다.



이날 가인은 “하지원 언니가 되게 아파서 죽기 직전에 실려오는 신이 있었다. 기절한 신을 찍는데 정말 기절한 사람처럼 잘했다. ‘역시 배우는 이렇게 연기하는구나. 리얼하다’라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알고 보니 언니가 주무시고 계셨다. 그 신이 너무 길었는데 잠깐 5~10초 잠드신 거다. 언니는 모든 완벽하고 칼 같은 줄 알았는데 사람이구나 생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폭로했다.



이에 하지원은 “사실 고백하자면 드라마나 영화에 자는 신이 있으면 진짜 잔다. 이번 영화에도 잠이 들었더라”라며 고백했다.



한편, 영화 ‘조선미녀삼총사’는 완벽한 검거율을 자랑하는 조선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삼총사가 조선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된다.



하지원 고백에 네티즌들은 “하지원 고백, 빵 터졌다 역시 하지원이다”,“하지원 고백, 얼마나 피곤했으면”,“하지원 고백, 연기와 실제가 구별이 안 되는 명배우 하지원”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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