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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보소비 25%↑…스마트폰 스마트TV 판매급증

중앙일보 2014.01.02 10:05
[<인민일보> 12월 31일 10면] 먀오웨이(苗?) 중국 공업정보화부 부장은 지난 28일 막을 내린 전국공업정보화 업무회의에서 “올 한해 규모이상 공업(規模以上工業, 전체 국유 및 연간 주 영업 소득이 500만 위안 이상에 달하는 비국유 공업법인기업)의 생산 증가율이 약 9.8%, 이윤 증가율이 13%, 정보소비 규모가 2조 위안(약 348조 원)을 초과해 약 25% 증가했으며, 통신서비스 수입 증가율은 8.4%, 소프트웨어 및 정보기술 서비스 수입 증가율은 25%로 조사되었다”고 2013년 공업통신업 운영 현황을 정리했다.



그는 또 “올해 11월 말 기준 스마트폰과 스마트TV의 국내 판매량이 각각 83%와 109%의 증가율을 보였고, 전자상거래액은 9조 7천억 위안(약 1687조 원)으로 동기 대비 34.6% 증가했다”고 설명하면서, 2014년에도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지속적으로 정보소비 산업을 키우는 데 박차를 가해 4G 사업 발전을 지지함으로써 2014년 말에는 중국의 4G 상용화 도시 300개, 사용자 수 3천만 명, IPTV 사용자 수 3300만 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며, 이와 동시에 제2차 정보소비 시범지역(시, 현, 구) 건설 사업 및 스마트도시 시범지역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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